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드람 요아킴 베르그스트론 (문단 편집) == 난이도 == 이미 열강들이 다 차지해버린 바다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해 선행 경쟁국들의 점유율을 빼앗는 전투 중심의 캐릭터로, 전투 중심의 캐릭터라서 상급자용으로 평가받아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가장 쉬운 캐릭터'''까지도 평가받는 캐릭터이다. 그 이유는, 1. 금 45,000닢 + 중형 함선 + 철광석 2개를 가지고 시작하여 초반 자금력이 매우 좋다. 2. 호드람 본인의 능력치도 함장에 걸맞게 짜여 있다. 함장 능력치로만 따지면 통솔력, 검투술, 생명력 올린 라파엘과 웃딘과 함께 3강. 교타로는 민첩이 낮아 검투술이 좀 아쉽고, 3명의 여주인공들은 부하로는 좋아도 함장으로는 그리 적합한 능력치는 아니다. 3. 전용 부하가 적지만 초기 동료가 워낙 양질이라 초반 진행이 쉽다. 게르하르트는 레벨도 높은데 능력치도 만능이며, 마누엘과 샤를르는 전투 빼면 전천후로 괜찮은 캐릭터다.[* 샤를르는 마누엘의 하위호환에 가깝다.] 대항해시대에서 가장 다양한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것이 민첩, 정신, 지력인데 위 세 명은 초기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 세 능력치의 합이 열 손가락 안에 든다. 이 정도 질의 동료를 데리고 시작하는 것은 마리아 외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가까운 지중해에서 더 많은 동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때 라구사 광장에 들러서 아틸라 수트에 대한 힌트를 찾고 가야 한다. 여기다가 알렉산더 원정기와 갈리아 전기까지 구입하면 일기토는 거의 필승. 어차피 지중해는 초반 동료와 아이템만 확보되면 극후반까지 다시 올 일이 없기도 하며 몇 달 정도 투자해서 할 거 다 한 다음 북해로 돌아오더라도 전혀 늦지 않다.] 4. 스톡홀름, 리가는 물론 코펜하겐도 [[마르틴 슈파이어]]가 투자를 하지 않아 편하게 독점할 수 있다. 갑주, 대포 등 무기로 삼각무역을 하면 돈 벌리는 거 금방이다. 동료들의 능력이 좋아 깨알같이 물건 값도 잘 깎는다. 5. 시작부터 슈파이어와 적대하지만 최약체 함선인 한자콕이나 끌고 다니니 시련이라기보다는 그냥 손풀이용 제물밖에 되지 않는다. 6. 나포 기능이 있다. 대형 선박을 빼앗아서 팔면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돈벌이가 된다. 특히 극초반 런던에 등장하는 말도나도군 2함대 벨스를 털면 무장 카락 2대, 준비 좀 해서 클리퍼드군에 선전포고하면 대형선 5대 벌어오는 건 일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